읽고, 쓰고, 기억하다
어머니는 70대 요양보호사입니다. 치매 예방을 위해 매일 같은 게임만 반복하시는 모습을 보고, 두뇌 건강 게임들을 모아놓은 두뇌톡톡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게임을 만들고 나니, 다른 것도 해드리고 싶어졌습니다. 치매 예방에는 읽기와 기억하기가 좋다고 하잖아요. 짧은 문학 작품을 읽고 퀴즈를 풀 수 있으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만든 게 리들잇입니다.
운수 좋은 날, 봄봄, 어린 왕자...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본 작품 35편을 골랐습니다. 원문 그대로 읽어도 되고, 핵심만 추린 줄거리 모드도 있습니다. 읽고 나면 작품 속 단어로 초성 퀴즈가 나와요. "ㅇㅅ ㅈㅎ ㄴ" - 운수 좋은 날. 이런 식으로 읽은 내용이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습니다.
스토리봄은 스토리위너컴퍼니가 만들었습니다. AI와 글쓰기, 콘텐츠 마케팅의 교차점에서 유용한 도구들을 만들고 있어요.